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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련 상식

비상등 활용 방법

차량을 이용하다 보면 비상등을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을 하게 되는데 초보자에게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비상법의 활용 용도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1. 첫번째 용도 - 주차시에 비상등을 켜고 주차를 하지 않으면 종종 사고가 발생하므로 비상등을 켜고 주차를 해주는게 매너임. 

 

2. 두번째 용도 - 정체시에 고속도로 같은 경우에는 제한 속도 보다 빠르게 운전을 하기 때문에 돌발 상황 발생시 급하게 정지를 하게 되면 사고를 야기 할수 있음으로 차량이 정체되어 서행을 하게 된다면 사전에 비상등을 켜주어서 2차 사고를 예방하게 해주는게 필요함.

 

 

3. 세번째 악천후시 - 폭우,폭설, 안개 등 기상 악천후 시에는 사방이 잘 보이지 않아서 나의 위치를 알려 다른 운전자에게 거리를 두고 사전 경계를 하기 위해서 사용을 함. 

 

4. 고마움과 미안함 표시 - 본의 아니게 길을 잘못 들거나 해서 불가피하게 끼어 들기를 하거나 앞지르기를 하거나 차선을 변경하게 될때 양보 운전자에게 미안하다는 표시나 고마움의 표시로 상대 운전자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비상등을 사용함. 

 

5. 다섯번째 정상적인 운행을 못할때 주행 중인 내차에 문제가 발생해서 정상 적인 운행이 어려울때 고속으로 달리는 곳에서 속도와 거리감이 평소와는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미리 뒷차에 내차가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서 2차 사고를 예방 할때 사용할수 있음.

 

6. 여섯번째 차월을 유도 할때 - 차선이 좁거나 편도 1차선인 곳에서 서행을 해야 할 경우 초행길이라 빠르게 달릴수 없을때 뒷차가 편하게 추월을 할수 있도록 최대한 우측으로 붙어서 양보시에 사용을 할수 있음. 

 

 

7. 일곱번째 정차를 할때 도로 가장 자치가 흰색 실선 혹은 황색 점선인 경우 정차를 하고 잠시 차에서 내려 볼일을 봐야 할 경우 비상등을 켜서 사용할수 있음. 

 

8. 여덟 번째, 응급 상황 발생시 - 본인 또는 동승자가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아야 하거나 해서 주변 차량들에 현재 나의 응급 상황을 알리고 양해를 구하고 빠르게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사용함.